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선샤인!!/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12화: 「はばたきのとき」 날아오를 때 === ||<-2> {{{#ffffff 12화. 날아오를 때}}} || || 콘티 및 연출 || 엔도 히로타카 || || 작화감독 || 이치하라 케이코, 카미야 미아코, 사카이 카스미[br]시오카와 타카후미, 니시자와 치에, 미즈노 타츠야 || || 총작화감독 || 사이타 히로유키, 히라야마 마도카, 후지이 토모유키[br]무라야마 코스케, 무로타 요헤이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6년 9월 1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6년 9월 19일 || ---- || {{{#ffffff 지난 이야기}}} || || 리코가 도쿄로 떠난 동안 요우는 치카와 자기 사이가 서먹해진 것만 같아서 고민하지만, 다행히 비슷한 경험을 했던 마리의 조언에 따라 치카에게 직접 털어놓고 오해를 푼다. 한편 리코도 콩쿠르를 무사히 마쳤다. || || {{{#ffffff 나레이션: 요시코}}} || ---- || {{{#ffffff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의 소개문}}} || || PV 재생 횟수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아쿠아. 그러나 러브 라이브 본선 무대에 나가기 위해서는 우선 예비 예선을 통과해야만 한다. 한편 아쿠아는 '오토노키자카의 뮤즈'와 자신들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데… || ---- 러브 라이브 예비 예선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던 Aqours는 『예선통과』가 결정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게다가 스쿨 아이돌 부실에서 루비가 가져온 노트북을 통해 Aqours의 PV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 + 팬들의 응원 댓글도 많이 달리는 모습도 보게 되며, 예선통과 소식을 도쿄에서 전해들은 리코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그녀가 피아노 콩쿠르 입상에 성공했다는 경사스러운 소식도 들려오는 등 일이 잘 풀리게 된다. 하지만 우라노호시 여학원 입학을 지망하는 이들이 여전히 0명이라 9월에 있을 입학 설명회를 열지 못할 상황이라는 안 좋은 소식과도 마주하게 된다. 치카는 PV의 조회수가 높게 나왔고 예비 예선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Aqours를 알아보는 여학생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입학 지망생들이 0명인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이때 요우가 µ's는 러브 라이브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도 이즈음에 오토노키자카 학원의 폐교를 막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치카는 이를 듣고 놀란다. 때마침 온 카난이 도쿄와는 다르게 이곳은 사람들이 잘 모이는 곳이 아니라고 말하고,[* 실제로 우치우라는 작중에서 자주 언급되지만 인구가 적은 바닷가 시골마을이라 인구가 많은편이 아니다.] 이를 들은 치카는 그것을 변명으로 삼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혼자서 좀 더 생각해 본다며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날 저녁, 치카는 자신의 방에 붙어있는 µ's의 포스터를 보면서 µ's가 Aqours와 달랐던 점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다가 도쿄에 직접 가 보기로 결심하고, 멤버들에게 이를 제안한다. 이후 치카의 제안을 승낙하여 도쿄에 도착한 Aqours는[* 리코는 우치우라로 돌아가는걸 하루 늦춰서 도쿄에 남은뒤 합류했다.] 치카가 약속을 잡아놓아서 만날 사람들이 있다며 [[칸다묘진]]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오랜만에 세인트 스노우와 재회한다. 일단 UTX 학원 카페테리아로 자리를 옮긴 그녀들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이때 세인트 스노우는 [[A-RISE]]를 통해 스쿨 아이돌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아키바 돔에서 열릴 올해 러브 라이브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이에 치카는 그렇게도 이기고 싶냐고 묻는데 이기고 싶지 않다면 왜 러브라이브에 출전하느냐, µ's와 A-RISE가 출전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이 돌아온다. 세인트 스노우와의 만남이 끝난 후 오토노키자카 학원으로 향한 Aqours는 때마침 오토노키자카 학원에 다니고 있는 3학년생이 µ's의 흔적을 보고 싶어서 왔다는 말에 µ's 멤버들은 사용했던 물건, 우승 트로피 등 기록까지 오토노키자카 학원에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고 갔다며, 물건은 없어도 마음은 이어져 있으니 그걸로 된 거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때 한 호노카를 닮은 여자아이가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계단 난간을 타고 내려가는 모습을 본 치카는 뭔가를 깨달은 듯이 다른 멤버들과 함께 오토노키자카 학원 방향으로 고개를 숙여 고마웠다는 인사를 한다. 도쿄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열차를 타고 갈 때 오토노키자카 학원의 3학년생의 말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던 치카가 무언가를 깨달으며 바다를 보러 가자고 멤버들에게 말하며 [[코우즈역]] 근처 해변가로 향하게 된다. 해변가에서 치카는 µ's가 무엇이 굉장했는지를 알겠다면서 µ's도 러브 라이브도 반짝거림도 비교하거나 쫓아가야 할 대상이 아니라는 말을 한다. 카난은 치카의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만 같다는 말을 하고 리코는 µ's는 1등이 되거나 누구를 이기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냐고 치카에게 묻는다. 치카는 맞다고 대답을 하며 µ's의 굉장한 점은 모두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아무것도 안 보이고 아무것도 없는 곳을 자유롭고 있는 힘껏 한결 같이 달렸기에 날 수 있었던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µ's처럼 반짝인다는 것은 µ's의 뒷모습을 쫓아가는 게 아니라 온 힘, 마음을 다해서 어떤 것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스스로의 마음에 따라서 자유롭게 달려가는 것이 아닐까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어디로 향하고 싶으냐는 리코의 말에 자신은 0을 1로 만들고 싶다며 그 순간에 끝내고 싶지 않다고 말을 한다. Aqours 멤버들은 이 말에 공감을 하고 손을 모으는데, 요우가 가위 모양으로 엄지와 검지를 펼치고 그 손가락으로 0에서 1로 간다는 것을 묘사하면서 손가락을 이렇게 하는 게 어떠하냐고 묻고, Aqours 멤버들은 동의하며 엄지와 검지를 펼친 손을 서로 이으며 "Aqours! 선샤인!"을 외친다. 이때 밝게 웃는 멤버들이 화면에 나오면서 치카가 µ's의 리더 호노카에게 전하는 말이 독백으로 나오는데, 자신은 µ's를 정말 좋아한다면서, 평범한 아이들이 있는 힘껏 반짝이고 있던 µ's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는지, 호노카와 같은 리더가 될 수 있을지 줄곧 생각해 왔고,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면 된다는 것, 동료들만을 바라보고 눈앞의 풍경을 바라보며 똑바로 달려가는 것이 µ's였고 반짝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이젠 자신만의 풍경을 찾아서 모두와 함께 달리겠다며 말한다. 다시 열차를 타기 위해 플랫폼에 서 있을 때 치카는 하얀 깃털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그것을 잡으며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자신의 방에 걸려 있었던 뮤즈가 그려진 포스터를 뗀 장면이 클로즈업되면서 12화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